한글은 참 쓰기 어렵다... - 사과와 변명 그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야기

[케이's Life Story]
전에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글은 다른 나라의 언어와 달라서 표현할수 있는 영역이 넓다. 이는 한글만의 특징이기도 한데 이것은 또한 한글의 약점이기도 하다. 하나의 표현에도 여러가지의 표현이 가능한 글의 내용은 표현뿐만이 아니라 해당 글의 의미 또한 여러가지로 인식 할수 있게 한다. 이러한 부분이 글을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서 정반대의 느낌을 가질수 있게 하며 이는 또 그 글을 쓰는 사람이 자신의 기준에 맞게 글을 썼다고 하나 사회적 통념이나 읽는 사람의 기준과 상충될수도 있기 때문에 전혀 다른 결론을 유추 할수 있게 만든다.

참... 한글이란거 우리의 모국어 이면서도 쓰기 어려운 언어 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옛말 처럼...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 다는 말처럼 글 하나 하나가 사건을 만들고 끝내니까 말입니다...


올블로그를 잠시(?)나마 달군 이야기가 있었나 봅니다.
일에 치여 살면서 어찌 어찌 보게된 글에 그에 대한 내용이 써 있더군요.

해당 관련 글을 보면서 놀란건

문제제기(어찌보면 푸념의...)의 글에 대한 답글을 당사자들이 올리면서 어떤글은 삭제되면서 댈대로 되라는 느낌의 글로 바뀌는 일이 벌어 지고... 그리고 어떤글은 사과문이 올라 왔지만 사과와는 거리가 먼 변명에 치중된 글이라는 생각이 부쩍부쩍 들게 한다는 느낌...

흠...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논쟁일지도 모르지만 좀더 글을 쓸땐 신중해 졌으면 합니다. 감정적으로 글을 쓰고 몰매를 맞고... 어떻게든 사과문을 쓸려하시는데 왠지 사과문 같지 않으니... 맞는걸 즐기는거라면 모를까 자신의 위치에 걸맞게 행동 하시고 그에 맞게 글을 썼으면 한다면 좀 주제 넘은 충고 일까요? 한번더 생각 하고... 두번더 생각 하고... 세번더 생각 하며... 그리고도 더 생각을 해서 말을... 글을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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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01:20 2008/03/3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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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memir [2008/04/02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칸쪽 글 대공감.. 예전에 비슷한 생각으로 일기장에 주절주절 한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한글은 어려운 것 같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때에따라 아 다르고 아 다른 경우도 종종 있으니..

  2. 케이 [2008/04/10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르야. 한마디 요약 하면... 너무 잘만들어서 문제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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