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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봐... 내가 부리던 욕심들...

2008/06/14 15:10, 글쓴이 케이

요즘 자주 듣는 한국 노래...

왠지 가사가 참... 뭐라 표현 할길이 없네요...
적지 않은 사람을 그리 길게 사귀진 않았었는데...
매번 그들에게 바라던 저의 모습을 가사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다고나 할까요?

그러고 보면 저도 참 나쁜놈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a



나만 바라봐 - 태양


하루에도 몇 번씩 널 보며 웃어 난
수 백 번 말했잖아 You're the love of my life
거짓된 세상 속 불안한 내 맘 속
오직 나 믿는 건 너 하나 뿐이라고
가끔 내 맘 변할까 봐 불안해할 때면
웃으며 말했잖아 그럴 일 없다고
끝 없는 방황 속 텅 빈 내 가슴속
내가 기댈 곳은 너 하나뿐 이지만
가끔씩 흔들리는 내 자신이 미워
오늘도 난 이 세상에 휩쓸려 살며시 널 지워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오늘밤도 지새며 날 기다렸다고
눈물로 내게 말해 변한 것 같다고
널 향한 내 맘도 처음과 같다고
수 없이 달래며 지내온 많은 밤들
니가 없이는 난 너무 힘들 것 같지만
때론 너로 인해 숨이 막혀 난
끝없는 다툼 속 기나긴 한숨 속
니가 기댈 곳은 나 하나 뿐 이지만
니가 귀찮아지는 내 자신이 미워
오늘도 난 웃으며 나도 몰래 자신을 잃어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내가 이기적이란 걸 난 너무 잘 알아
난 매일 무의미한 시간 속에
이렇게 더럽혀지지만 BABY
너만은 언제나 순수하게 남길 바래
이게 내 진심인걸 널 향한 믿음인 걸
죽어도 날 떠나지마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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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15:10 2008/06/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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