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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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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과 불법이 용인되는 세상...

2008/01/17 11:23, 글쓴이 케이

준민님의 "Thunklog" 블로그에서 "솔직히 오늘 아빠한테 많이 실망했다." 라는 포스트글을 우연히 보면서 이 나라가 왜 이모양 이꼴인지를 알수 있게 됐다면 누가 믿을수 있을까?

솔직한 생각으로는 준민님에겐 죄송하지만 준민님의 아버님께 실망 했고 그 글에 댓글을 단 몇몇 사람에게 실망 했다...

뭘 이해해야 하고 뭘 모른단 말인가?

이세상 어디건간에 깨끗함만 있는 곳이 없다는건 진정한 사실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깨끗한 것이 있으면 더러운것이 있다는건 나도 아는 바이다. 하지만 왜 스스로 더러움에 물들려고 하는것인가? 세상이 더러우니 자신도 더럽게 살아야 한다단 말인가?

이러한 생각이 지금의 이 지경을 낳게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부정과 불법이 용인되고 자신만 잘 되면 남이야 고통받던 고생을 하던 자신과는 상관 없다는 생각들이 이런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다고 하면 큰 비약일까?

남이 그렇게 잘산다고 해서 스스로 더러움에 몸을 치장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용인하려 하지 말고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비록 이런 일이 자신에겐 이득이 될수 없다고 해도 당신의 자식과 후세를 위해서 말이다..

삶이란 자신 혼자를 위해 살아 가는건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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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1:23 2008/01/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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